1산동물병원 - 작은개 탈장 수술

저만 없다면 어디든 과인하게 하는 토이 푸들 로빈입니다. 그래서 로빈은 잘 때 수컷 기저귀를 차고 자는데, 자고 일본어과 기저귀 파랑하려고 하면 왼쪽 허벅지에 예를 들어? 이과가 있거든요. ~​ 그래서 노화시 오줌이 메료우오고 소변이 찬 건가 했는데 주변에 한 자국 2군대도 있고 입에서 흙 냄새도 나 더요. 우선 푸들은 구역질이 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침도 안 먹고 어디가 아픈지 걷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 허벅지에 물가의 방울처럼 그 나이가 문제인가 싶어 마을 동물병원에 가서 '초sound파'를 봤어요. 수컷이라 일단 중성화 수술을 확인하고 잠복 고환인지 확인하고 초sound파를 보는데 아무리 봐도 가면 같다며 빨리 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소개된 큰 병원에 가서 초sound파를 보니까 또 과인이면장......당긴 근육 사이로 지방과 장이 튀어나와 과인이 되었다고... 만약 벌어진 근육이 줄어들어서, 구아린와린와린와린와린와린와린와린와린와린와린와다 몇시간안에 괴사한다면... 다행히 로빈은 그 정도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수술을 해야하는데 길고 수술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하셔서 오늘은 수술예약이 꽉차서 수술이 안되었고 sound날 낮에 수술예약을 잡았습니다. 오늘 입원시키면 불안해하는 로빈이 걱정이 되서 모든지 sound날 낮에 데려온다고 이말을 드렸는데 힘이없는 로빈을 보니 아이가 몸이 안좋아보인다고 기력도 없어서 요즘 당장 입원시키는 것이 저와 같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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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산 동물 병원에 로빈이 입원시켜서 집에 왔어요. 기력이 별로 없어서 링거를 맞으면서 입원실에 있는 로빈이 어쩌면 오한산 수술 스케줄이 빨리 끝나면 오한산 수술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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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이 집에 없어서 걱정이야 혹시 자기 남편이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되서 깜깜하지도 않고 집에 누워있는데 로빈이 곧 수술할꺼라고 연락! 수술할 준비도 다 했대요. 수술 가끔은 암컷, 중성화하는 가끔 정도라고 불리는 마취에서 깨서 무엇을 하면 1시 노노 30~2가끔 정도 소요된 거래요. 수술을 마친 본인은 연락이 안될까봐, 이미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 계속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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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마스크 장 수술을 마친 로빈이. 마취가 아직 덜 깼는지 혀가 나와 있어요. 수술하는데 피도 고이고 유착도 심해서 빨리 수술을 해서 다행이에요. ~ 수술 끝나고 마취도 금방 깨고 다닌다고 작은 강아지 마스크 장 수술도 잘 끝날거라고 걱정스토리래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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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많이 흘리고 턱에 수건을 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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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원중에 들어가서 한숨 돌린다고 합니다. 휴~정예기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산동물병원에서 큰 강아지 가면장 수술을 무사히 마쳐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퇴원은 내일 오후쯤에 가능할것 같아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의견탈장수술, 퇴원, 오 늘 수술하는 사진을 보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로빈이 피가 많이 고였고 방광쪽과 유착이 심했다고ᅮ 수술하는 사진 하나하나 찍어서 보여주셨네요. 얼마나 아팠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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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많이 힘들었니? 바로 기절한 로빈이... 붕대를 감아 놓고 수술 부위를 정말 거의 핥지 않았기 때문에 빠뜨리지는 않았습니다. 밤에 내가 잘 때만 놀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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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수술하고 아픈데도 형을 마중 죠루토우크 거리와 가네요(눈물)이때가 시간이 밤 10시당이었던 것에 발을 가볍게 한다면 ㅠ 이렇게 물 차 있어서 병원에 전화하면서 병원에서 한번 오세요 ㅜㅠ하고 퇴원하던 날 밤 다시 일산 동물 병원 가고 있네요 ㅠ ​ 응급 일석 진료 진료비 더 붙어... 그래도 다행이 동물 병원이 24시간 계속되고, 금 본인 다행입니다 아무튼 물이 좀 차가워서 초음을 を出した는데 다행히 부었대. ヒュー 수술부위가 아무래도 사타구니 쪽이라 붕대를 느슨하게 감으면 다 빠진대 따라서 조금 부을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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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을 한번더 받고 집으로 돌아와보니 ..;저렇게 고추가 많이 묻어가지고 오줌이 나오는 것 같아요. 며칠전에 수술하고 퇴원했는데요. 집에 돌아가서 섭취를 해 주셔서, 걱정했습니다.

강아지 탈장수술 퇴원 후 내일 드레싱을 받으러 갔다가 소음날에도 드레싱을 받으러 갔어요. 그러고 나서는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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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로빈을 위해 우리 모두는 거실에서 이불 깔고 생활했어요. 같이 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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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파~ 얼마나 본인 오빠한테 어리광 부리는지 그렇게 눈가가 울먹이고 정말 걱정되고 겁도 났거든. ㅠㅠㅠ ​ 실소프츄이웅 수술 후 하나 21째 풀었습니다 ~사타구니 쪽이라 열매 섭취는 늦게 해소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역시 오키루(눈물)​실 소프츄이 해결하고(후)3 1사이는 겪지 않게 깔대기 써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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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헤르니아 수술 20 1째! 요즘 저의 로빈이 수술하고 20 1이 모습입니다. 큰 딱지가 하나 붙어 있지만 상처가 잘 낫네요~이제 나 1인당 목욕하겠습니다.(눈물)몸이 가려원지 자꾸 오도독 오도독이 있네요. 어쨌든 강아지의 사타구니나 강아지의 허벅지나 물기가 있는 것 같다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 주십시오. 디스크 1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