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타우랑가- 파이스 파 레이크스 촌락에서 렌트 집 찾기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2:28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보내는 토요 첫 번째. 이른 점심을 웰컴베이 집 앞 가든센터 'Palmers' 카페에서 오믈렛과 커피로 간단히 먹어. 파머스 가든 센터에 번쩍 장미 향기를 뿌리며 어슬렁어슬렁. 날씨는 정말 여름인 것 같아요. 그 항구는 시원하고 전망도 시원합니다만. 낮 최고 기온이 25도가 안 되기 때문에 직사 광선, 햇빛은 정말 힘든 여름입니다. 금요일첫번째로도착한한가족들은토요일첫번째오후에는운전연수,쇼핑,쇼핑,쇼핑을하고계실겁니다. 저는 대여점도 찾을 겸 제 자신에게 와봤어요.
>
채소 모종도 눈이 갑니다.뉴질랜드는 인건비가 비싸서 그런지 야채값이 한국보다 비싸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타우랑가에 조기 유학 가는 우리 가족 중에 작게 자기 집마다 베지가든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상추. 고추, 깻잎, 파 등을 길러 먹는 가족이 많군요. 여름이라 물만 하루에 한 번씩 줘야 돼. 댁이 잘 자라서 다 먹을 수도 없대요.
>
>
상큼한 채소들 저도 치과 치료가 끝나면 야채 엄애초를 먹을 생각입니다. 그 때문에, 모든 꽃이나 과인 무, 과일과 과인 무나 식물이 여름에 보다 활기 차 있습니다.
>
연꽃이 예쁘네요. 오모코로아 골프 클럽에 가면 큰 연못이 있습니다만, 거기에도 화려한 연꽃이 많이 피어 있는 계절이네요. 거기에 가 본 것도 언제였는지...
>
이 연꽃이 들어 있는 화분까지 통째로 우리집 거실로 가져다 주었으면 합니다. 서양식 런도 종류별로 많아서 욕심부리기도 하지만... 오한시은 하나당페츠~~
>
>
파이스파(Pyes Pa)의 레이크스 마을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 마을 위쪽에도 정스토리의 많은 집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1월 이야기에 입국한 가정 렌트 집을 찾아 토요일 1인데 나와서 봤다. 트레이드미(trademe.co.nz)에 올라온 사진은 집 앞마당이 공사 중이어서 어느 정도 집이 지어졌는지 확인하러 왔는데. 입주해도 될 정도로 마당도 깨끗하게 공사가 끝났네요. 학교까지 거리가 멀군요. 정 파이스파울도 2곳으로 나뉘어 있지만. 이곳에 새로 생긴 레이크스 지면의 집은 새집이 대부분 도시무라도 좋지만... 아깝습니다.
>
트레이드미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다른가. https://www.trademe.co.nz/a/property/residential/rent/bay-of-plenty/tauranga/pyes-pa/listing/24일 24일 3007 파이 스파 레익스 마을에서 시내까지는 유료 도로(Toll Road)와 무료 도로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료 도로(Toll Road)를 이용하면 편도 $일.90,500원)를 내야 하지? 타우랑가시티셍타ー까지는 약 한 0분에 도착하니까...아아, 편리하죠. 무료 도로인 그린 파크 초등 학교 앞을 지나가Cameron Road를 이용하면 교챠료, 오전, 통행량도 상당히 많아-최신 타우랑가 있는 부락에서도 출근 길은 좀 막혀서요-약 25분 이상은 예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
골목이 새로 생겼으면 이렇게 새 집이 쭉. 몇 달 사이에 다 차요. 요즘 집들은 예전보다 영토가 약간 작아요. 그래서 이 땅에 새로 생기집들의 일입니다 데료(주당의 대여비)는 집의 크기에 그래서 약 NZ$550-$650까지 다양하기는 있다. 고장이 새 고장이고, 쇼핑센터도 가깝고... 살기가 좋아요.
레이크스 마을을 꾸준히 신는 길은 계절마다 달라서 예뻐요. 가을에는 단풍이 들어 아름다웠는데 여름 햇살이 부서지는 마을 도로... 신맛이 나요 마을 골목에서 내려오면 타우랑가의 크로싱 쇼핑센터가 보입니다. 이 마을이 평지이기 때문에 아이들, 온식 구이 자전거를 타고 놀기에 최적의 신 주택 단지랍니다. #뉴질랜드 #타블랑가 #뉴질랜드조기유학 #뉴질랜드이민 #렌트 #뉴질랜드마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