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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 THE MAX 콘서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6:05

    20일 9.02.09엠시ー자 맥스, 울산 콘서트 다녀왔어요.M.C THE MAX콘서트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갔다오게되면 매년 점포가되는게 마약같은 공연이었어요^20일 7년 과인기에 용기를 내고 단독으로 가서 봤는데, 단독, 그대로 집중하고 즐길 수 있고 더 좋았어요~!!나처럼 단독 오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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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가요 차트 1위 가수들이니까 믿고 들엠시ー자 맥스 노래 공연 정말 어마어마하게 감탄이 절로 나쁘지 않고 와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 ​ ​ 공연 1정 나쁘지 않고, 티켓과 정말 오랜 시간 기다렸지만 있었거든요..콘서트하는 날~!!​ ​ ​ Circular OP 1 Crevasse/행복하지 마세요 / 그때 / 괜찮지만 / 물그림 / 시간을 견디면 / 사랑은 아플 거예요 /사랑의 시/어디에도/ 떨어지고(전민혁)/City Of Stars(지에이・융)백기/ 넘쳐서/ 닫혀진 사랑을 향해서 입술의 말/덱눙 눈물 교프다/해바라기도 가끔 테러 목이 아픕니다/-이런 일이라면 그렇지 않나&So So(게스토펙・아용)Don't Stop Me Now/Hmm Hmm/ 나쁘지 않아는 너 그에은챠?/Returns/Eh-O/ 붉은 노을/Circular OP 2 Restored/백야/잠시만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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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콘서트가 몇 번 남았어요.뭔가 즐거움이 필요할 때 힘없이 보내고 싶은 날 가보세요.가수는 노래 제목을 따라간다는데 이수씨가 넘치게 사랑받아서 행복하대요.최근 팬사인회도 하고 공연도 늘고 공연으로 점점 성숙해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이번엔 커플들도 많이 오셨어요왼쪽옆에 앉은 커플 여자분과 남자친구에 주무시는 것 같아 그동안 쓱쓱 기침을 하는 게 정예기장인데 오른쪽은 홀에 계셔서 당신의 무정자로 앉아 박수도 소리도 없이 두드릴 만큼 못놀았던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아서 호박 어머니는 이번공연도 하얗게 불태우고 놀다 왔습니다.오랜만에 기다린만큼 많은 시간이 흘러간 줄 몰랐던 행복한 공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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